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태풍 카눈]시설 피해 384건, 이재민 1만6천명…중대본 “태풍 지나갔으나 돌발성 국지 호우 등 유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8-13 20:46
조회20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8-13 20:46 조회20회관련링크
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3시쯤 북한 지역으로 이동한 가운데 전국에서 주택 침수와 제방 침수 등 370여건의 시설 피해가 확인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공공시설 196건, 사유시설 183건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부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태풍은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렸다”면서 “도로·제방유실, 주택침수, 정전 등...파킨슨병을 앓는 80대 노인이 미국의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의 첫 민간인 우주 관광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그는 파킨슨과 같은 장애가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이번 여행을 강행했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 모선인 ‘VSS 이브’는 이날 미 중부시간으로 오전 9시쯤 뉴멕시코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이륙했고, 20분쯤 뒤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