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일본 시민이 세우는 ‘동학 학살 사죄비’…나주에 첫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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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8-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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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동도(東徒·동학농민군) 7명을 잡아 와 성밖 밭 가운데 일렬로 세우고 대검을 착검하여 모리타 1등 군조의 호령에 따라 일제히 돌격하여 찔러 죽였다. 구경하던 조선 사람들과 병사들이 몹시 경악하였다.”1895년 1월 31일 동학농민혁명 진압을 위해 전남 나주에 주둔했던 일본군 보병 제19대대 소속 쿠스노키 비요키치 상등병이 남긴 ‘종군일지’ 기록이다. 당시 일본군은 전남 장흥 등에서 최후 항전한 동학농민군을 토벌하기 위해 1월5일부터 2월8일까지 35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