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마스크·모자 벗은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피해자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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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8-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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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10일 검찰에 구속 송치 됐다.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최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얼굴을 드러낸 최씨는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피해자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 병원에 있는 분들도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고 사망한 피해자의 유가족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아...“새만금 도로 옆에 팔각정이 하나 있어. 거기서 보면 잼버리 야영장이 한눈에 보이지. 부안 갈 때면 내려서 살펴보았어. 수만명이 온다니 그런 장관이 어디 있겠는가. 근데 볼 때마다 어딘가 허술하고 썰렁해. 도대체 활기가 없다 이 말이야. 나만 그런 게 아니야.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했지. 이래서 될까, 이래도 괜찮을까. 늦은 봄이 돼서야 건물 한 동을 짓더라고. 하여튼 뭔가 불안했어. 또 이상한 것은 수만명이 온다는 국제행사가 코앞인데 언론들이 조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