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한전산업개발 사장에 ‘윤 캠프’ 출신…최대주주 자유총연맹 ‘또 입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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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8-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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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함흥규 전 국가정보원 감찰처장(사진)이 발전 5사 최대 협력업체인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로 내정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한전산업개발 내에서는 함 전 처장 이력이 발전설비 운전·정비 등 회사 업종과 무관하다는 점에서 최대 주주인 한국자유총연맹이 내리꽂은 ‘무자격 인사’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경향신문 취재 결과 한전산업개발은 함 전 처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오는 11일 선임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문제가 제기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