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구매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일 한복을 입고 부용지 일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제한 개방해 온 창덕궁 후원을 오는 11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문화유산 해설사의 인솔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변경하기로 했다. 또 10~11월 회당 입장 인원도 현행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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