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포토뉴스]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에 온 ‘시리아 난민소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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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11-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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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이민자 소녀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부근 해변에서 9세 시리아 난민 소녀를 상징하는 3.5m 크기의 ‘리틀 아말’ 인형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리틀 아말은 시리아 난민 아동 구호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돼 2021년 7월부터 전 세계를 돌고 있다. 아말은 아랍어로 ‘희망’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