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구매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사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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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10-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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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구매 대통령실이 자녀 학교폭력 문제가 제기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에 대해 23일 “대통령실이 미리 알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경기도 교육청이 자료 제출 사실을 대통령실에 알려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은 김 전 비서관으로부터 어떠한 사전 보고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전 비서관은 지난 20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녀의 폭행 사건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