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 고승환(왼쪽부터), 이재성, 김국영, 이정태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타이 기록인 38초74로 결승선을 통과한 남자 계주 팀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성낙균-장재근-김종일-심덕섭) 이후 37년 만에 이 종목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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