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비대위원장 사퇴 속 빅3 전공의들 수련 재개 의사 의대 증원에 반대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비대위원장이 사퇴한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3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조건부 복귀 의사를 밝혔다 전공의들은 온오프라인 대의원총회를 한편 사퇴 의사 밝힌 박단 실망만 안겨모든 것이 제 불찰 다만 박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어 의협 부회장직 사임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공의들이 이번 박 위원장 사퇴와 관련해 오는 26일 온라인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더불어 박단 전공의 대표 리더십 논란에 사퇴 의사 이러한 공로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기도 했지만 대선 이후 대외적으로 침묵해 그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 일각에서는 박 위원장을 패싱한 채 복귀를 위한 자체 특히 어기구 의원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 토론회 성료 이번 행사는 어기구 위원장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나무의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과 산림 병해충 방제수목 진료 발전 유공자 시상 수목 진료 발전방안 토론회가 특히 교통사고 진료비 분쟁 심사 보험사 손에 의협 의사는 빠지겠다 왼쪽부터 김휼 의협 보험이사 이태연 부회장자보위원장 김형규 정형외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가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자보 심의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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