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법원이 명확히 인정한 ‘위증교사 사건’이 없었더라면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나 당 대표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28일 말했다.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자신의 정치적 생명이 걸린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위증을 교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민께 사죄하고 자중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변인은 “구속영장 기각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이재명 대표의 죄는 소명되었지만 제1야당 대표라서 구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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