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술팁톡]‘무선’일이고…도망간 입맛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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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6-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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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위 오이 말고, 오이로 만든 국수!
질겅질겅 진미채…살짝 쪄 무치면 보들보들 ‘찐’미채
눕혀서 써느냐, 세워서 써느냐…무 생채의 ‘운명’이 달라진다
질겅질겅 진미채…살짝 쪄 무치면 보들보들 ‘찐’미채
눕혀서 써느냐, 세워서 써느냐…무 생채의 ‘운명’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