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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국민의힘 서정숙 “공천 특권 카르텔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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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2-22 04:58 조회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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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19일 공천 특권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서 의원이 출마를 희망한 경기 용인병에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인 고석 변호사가 단수공천됐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직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우수 국회의원을 경선도 안 시키고 원천 배제하다니, 이것이 과연 시스템 공천, 공정 공천이 맞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용인병의 특정인 공천을 위한 지난 1년 반 동안의 흑역사를 알고 있느냐며 이제 비대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장, 국민들에게 흑역사를 소상히 알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고석 후보는 2022년 7월부터 비공식 당협위원장 역할을 행사하는 특권을 누리고, 호남 동향인 용인시장의 후원 혜택을 받으며 용인시 각종 단체장, 누가 봐도 총선용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단기 단체장을 맡았다며 그 당시 사무총장이자 현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에게 강력 항의했더니 ‘여러 사정이 있다’며 ‘당원들과 다른 후보들을 진정시켜 달라’해서 또 한번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양보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공관위원들은 서류만 보고, 면접이라고 해봐야 각자 1분으로 요식행위라며 아마도 40%를 차지하는 여론조사는 고 후보에게 밀렸겠지만 상대당 후보와의 경쟁력은 제가 월등했다.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느냐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말했다. 그는 저를 단수공천하든, 아니면 경선에 부쳐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무소속 출마나 탈당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당의 태도를 보고 저를 지지하는 사회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과 의논해서 입장을 정리하겠다며 지금도 여러 군데서 콜(제안)이 오지만 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윤심(윤 대통령 의중) 공천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엔 그건 함부로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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