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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옆 사진관] 안개 낀 우수(雨水)…추억은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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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2-20 22:55 조회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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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시내에는 짙은 안개가 내려앉았다. 이날 도심에서 차량은 전조등을 켠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채 서행했다. 남산에서는 정상으로 갈수록 안개가 짙어졌다. 남산 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안개로 도심이 보이지 않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카메라를 들고 안개 속에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일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져 급격한 기온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봄의 꽃망울이 맺히고 있네
비 내리다 눈 내리다
역대 최고로 포근했던 2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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