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교사 아동학대 신고 논란에 대해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신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주 작가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가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
■박창옥씨 별세, 이연미·연희·연주씨·연아 우리은행 회룡역 지점장·연경·연숙씨 모친상, 이호상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략기획본부장·성순동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지회장·박도영 인아엔지니어링 전무·김동섭 신흥에스이씨 부장 장모상=1일 오전 3시35분 서울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2276-7671■김예환씨 별세, 권명자 농협은행 울산영업부 기업금융센터장·석철·인자씨 모친상, 김한성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신한울건설소 과장·전진환 뉴시스 사진영상부 차장 장모상=1일 오전 3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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