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항저우AG] ‘황금세대’ 남자 수영 일냈다, 새 역사 쓴 한국 수영 ‘금메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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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9-2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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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한국 수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를 썼다. 황선우(20), 김우민(22), 양재훈(25·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아시아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 단체전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은 두 번의 대회 신기록과 함께 21년 만에 남자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수영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건 지유찬이었다. 지유찬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