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팀에서 적으로”···남북, 24일 복싱·유도서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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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09-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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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일팀을 결성하며 힘을 합쳤던 한국과 북한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남북간 첫 대결은 개막 다음 날인 24일부터 시작된다. 복싱 여자 54㎏급 임애지(화순군청)는 24일 오후 항저우 체육관에서 북한 방철미와 첫 경기를 치른다. 방철미는 이번 대회 개회식 북한 기수로 나서는 상징적인 선수다.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복싱 여자 60㎏급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