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좋아요 구매 [단독] 박민 KBS 사장 후보, ‘상습 체납’으로 52차례 차량 압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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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3-11-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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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좋아요 구매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와 지방세 등을 상습 체납해 52차례나 자동차 압류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박 후보자는 지난해 부과된 도로교통법 위반(진로변경 위반) 범칙금 3만원을 후보자로 지명된 뒤인 지난달 25일에서야 납부했다.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동차등록원부를 보면, 박 후보자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다섯 종류의 차량(르망오토, 엘란트라오토매틱, 소나타, 모닝, 제네시스 ...